
써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가감 없는 리뷰 평으로 사이다를 선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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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써니는 IHQ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서 전국 팔도의 숨겨진 매운맛을 전파하기 위해 결성된 멤버 김신영, 유이, 최유정과 함께 본격 매운맛 입덕 프로젝트를 시작, 생생한 맛 표현과 화려한 입담으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여기에 오는 30일 첫 공개 예정인 웹예능 '전설의 연습생'에서는 현역 아이돌을 만나 데뷔 노하우를 전수받는 15년 차 전설의 연습생 부캐 '순규'가 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 것은 물론 첫 단독 MC 도전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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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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