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SBS 플러스)와 NQQ(엔큐큐)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오는 25일(수) 방송 예정인 7회 예고편을 공개하고 숨 막히는 충격과 반전 결과를 담은 최종 선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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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 약 두 달 만에 결혼에 골인한 커플의 신랑으로 밝혀진 영철이 누군가에게 “같이 가자”라고 박력 있게 외쳐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상형’이라고 구애해왔던 영숙과 ‘왠지 결혼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라며 썸을 탔던 정순 중 과연 영철이 누구를 선택해 결혼에 골인했을지 관심이 치솟는다.
실제로 3MC 데프콘, 전효성, 이이경은 영철의 선택을 본 뒤, 자지러지게 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마지막까지 큰 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커플 공개 후, 이이경은 화들짝 놀라 “뭐야”라고 외치고, 전효성은 “나 진짜 소름”이라고 ‘입틀막’을 하는 것. 제작진은 자막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충격 반전”이라고 귀띔해,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의 결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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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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