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영철은 "부모님이 메달을 보셨냐. 뭐라고 하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창림은 "부모님이 일본에 계셔서 아직 못 봤다. 시합 끝나고 영상통화를 바로 했는데, 어머님이랑 동생은 너무 잘했다고 하면서 우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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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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