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리를 맡긴 자신의 B사 외제 차량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현재 해당 차량을 7년째 타고 있으며 사고로 수리한다고 밝혔다. 차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는 2013년 이후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낸 사람이 누군지 당장 찾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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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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