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어 낚시 대회
윤호, 46cm 향어 낚시
"윤호야 빨리 와!"
윤호, 46cm 향어 낚시
"윤호야 빨리 와!"

윤호는 46cm의 향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이어 한동안 잠잠하던 중 김준현이 낚시를 했고 "윤호야, 빨리 와!"라며 윤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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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 도움을 받은 김준현은 50cm의 향어를 낚았다. 윤호는 '윤호자이저'라는 별명을 얻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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