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맛남'
"못 모여서 아쉬워"
최예빈, 인강 느낌?
"못 모여서 아쉬워"
최예빈, 인강 느낌?

백종원과 양세형은 맛남 연구소로 향하며 "이제 이렇게 화상으로 연결해서 해야겠구나"라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연구소에는 멤버 최원영, 최예빈, 곽동연이 없었고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연결해 이른바 '언택트 맛남의 광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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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은 "못 모여서 아쉽다. 하지만 혼자만의 공간에서 요리한다는 건 좋다"라고 전했다. 최예빈 또한 자신의 집에서 언택트 만남을 가졌고 "집에서 이렇게 혼자 하고 있는데 강의 드는 대학생 느낌이다. 유배당한 것 같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그동안은 다같이 요리해서 맛봤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서로의 요리를 먹어볼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쟤들 한 걸 그대로 따라 해서 먹어봐야지"라며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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