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비의 집 옥상에 설치된 고무 풀장에서 삼남매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삼남매는 알록달록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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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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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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