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잡는 강렬 눈빛
애틋한 부정
궁금증 높인다
애틋한 부정
궁금증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선과 악을 오가는 천호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위 백수현(지진희 분)을 향한 시선은 날카롭고 강렬한 분노를 담고 있다면, 딸 서은수(윤세아 분)를 향한 눈빛은 애틋함을 담고 있는 것. 권력과 욕망이 가득한 재벌가 총수도 자식 앞에서는 따뜻한 부모임을 드러내,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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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로드 : 1의 비극'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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