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2013년부터 모닝 타"
"포르쉐보다 잘 나간다"
"직접 운전할 일 많지 않아서"
"포르쉐보다 잘 나간다"
"직접 운전할 일 많지 않아서"

공개된 영상 속 은혁은 차를 운전하며 "채널을 열어놓고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고민이 많았다. 처음 이 채널을 열 때만 해도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고 춤 위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것저것 하기 전에 솔직한, 자연스러운 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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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차가 2대 있었다. 포르쉐가 있었고 모닝이 있었는데 타다 보니까 이게 더 좋았다. 포르쉐보다 더 잘 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굿모닝'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다"며 "포르쉐를 팔고 지금까지 쭉 모닝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에는 아마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것 같다. '살림남2'에서도 부모님께 사드린 아우디 차량을 주로 타다 보니 나온 적이 없다. 이 차에 카메라가 있는 게 이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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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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