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도사' 측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도 힘차게 이끌어갈 홍진경, 홍현희, 신동 3MC는 시즌2를 봐야 하는 이유를 직접 밝혔다. 먼저 홍진경이 전하는 시즌2의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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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청자분들 중에 연애를 시작하기 두렵고, 제대로 된 연애를 못 하고 있는 분이 계신다면 '연애도사' 시즌2를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고 과연 나는 누구와 잘 맞을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홍진경은 "그전까지는 우리 프로그램이 싱글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이젠 커플부터 부부까지, 사주-심리를 통해 폭넓은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뀐다. 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리 방송을 통해 서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공감하며 우리와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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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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