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요한은 보이스피싱 본거지에 잠입한 피해자 한서준 역을 맡았다. 김무열은 보이스피싱 본거지 기획실 총책 곽 프로를 연기했다. 김희원은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이규호로 분했다. 박명훈은 보이스피싱 콜센터와 환전소를 관리하는 감시자 천 본부장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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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 분)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해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면서 범죄액션 영화. 오는 9월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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