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어젯밤 이 뽑았으니 간단하게 미역국만 끓이라는 아들님. 그래도 생일상 차려주니 엄청 좋아하네요. 너란 아이 참 매력 쩐다. 엄마 아빠는 피곤 쩐다. 8번째 생일 축하해 준우야 #엄마아빠아들로태어나줘서고마워 #사랑해"며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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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창은 최근 근무해온 한방병원에서 퇴사한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인 병원 모습과 '병원장 한창'이라고 적힌 가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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