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도경완은 과거 장윤정이 이비인후과 진료 중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도경완은 “의사가 장윤정 씨의 목을 보고 ‘해부학적으로 노래를 왜 잘하는지를 모르겠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자리에서 일어나는 장윤정 씨의 허벅지를 보고 그제서야 ‘아 울림통이 허벅지에 있구나’라고 판단하셨다더라”고 밝혀 장윤정 본인을 비롯해 현장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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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핑장에는 도경완이 “오랜만에 장윤정씨처럼 무릎과 골반 사이의 힘으로 노래 부르시는 분을 봤다”고 말할 정도로 파워풀한 캠핑메이트가 찾아왔다고. 이에 허벅지로 노래하는 장윤정과 캠핑메이트의 맹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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