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9일 방송
임영웅, 현장 스틸컷 공개
무대 위에서 꿀 떨어지는 눈빛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공식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측은 지난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꿀 떨어지는 눈빛과 편안한 미소로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임영웅은 화이트와 블랙이 적절히 가미된 셔츠로 멋들어진 패션을 자랑하는 등 럭셔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존재만으로 빛이 난다", "셔츠도 멋짐", "패션이 장난 아니다", "갓지컬 히어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방영되는 '사랑의 콜센타' 67회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명불허전 대한민국 록의 지존인 '국보이스' 이치현, 김범룡, 김정민, 김바다, 김태현, 이승윤을 만나 전설의 무대를 선사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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