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 왕따 논란
일부 누리꾼들, 이시언 SNS 계정에 하소연
기안84 위로 부탁부터 재출연 요청까지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했는데…
일부 누리꾼들, 이시언 SNS 계정에 하소연
기안84 위로 부탁부터 재출연 요청까지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했는데…

이로 인해 지난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나 혼자 산다' 기안84 방송분과 관련해 민원 9건이 접수되는 등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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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작진은 왕따 논란에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논란을 의식한 듯 일부 클립 영상을 삭제했다. 이런 가운데, 본래에 예정된 스튜디오 녹화는 지난 16일 문제 없이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과연 제작진이 현 논란을 어떻게 무마할지 주목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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