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최명길-신정윤, 김젬마를 둘러싼 기 싸움
신정윤, 최명길 찾아간 이유는?
최명길-신정윤, 김젬마를 둘러싼 기 싸움
신정윤, 최명길 찾아간 이유는?

어제(18일) 방송된 22회가 15.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이어 경신하며 파죽지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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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19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희경을 찾아간 윤현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갑작스러운 윤현석의 방문에도 최명길은 일말의 동요도 없이 그를 맞이하고, 윤현석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민희경과 김젬마의 대립 관계에 의구심을 드러낸다. 김젬마를 보호하려는 윤현석과 그녀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민희경이 마주 앉아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민희경은 김젬마를 궁지에 몰아넣기 위한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그녀의 주변 인물마저도 어느 것이 진실인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훼방을 놓는다고. 김젬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녀에게 맞서 복수의 강도를 높인다고 해 기대가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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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구두’ 23회는 19일(오늘)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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