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혁, SNS 통해 호소글 게재
"진짜 버티기 힘들어" 호소
"진짜 버티기 힘들어" 호소

또한 "저를 옆에서 본 것도 아니고 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수년 동안 절 괴롭혀온 악플들 이제 그만해주세요. 버티기 힘들어요. 이젠"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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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 수많은 얘기도 많지만 변명할 필요 없다 생각해왔지만 이제 그만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인혁에게 달린 악플들이 담겨 있다. 해당 댓글에는 "마스카라 예쁘네요", "왜 화장을 해요? 많이 부담스러워요", "눈을 왜 그랬을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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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인혁은 지난해 11월 삼성화재 블루팡스로 이적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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