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첫 연기 도전
첫 연기 도전

극 중 예린은 취미는 악담, 특기는 저주인 흑마녀 ‘이해나’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다. 인간들을 홀릴 뛰어난 미모와 마법 실력을 지녔지만 상점 영업 능력만큼은 제로인 해나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폐점 위기인 마녀상점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ADVERTISEMENT
‘마녀상점 리오픈’으로 드라마 데뷔를 알린 예린은 “팬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설렙니다. 연기자로 인사를 드리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예린의 드라마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인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은 올해 1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