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우월한 비율과 슬림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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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한 서유리는 지난 7월 13일 방송된 SBS FiL 예능 ‘아수라장’에 출연해 갑상선 항진증으로 20kg 가까이 쪘다가 감량을 했다며 "아팠을 때까지 포함하면 총 16kg를 뺐다. 다이어트를 하고 나서 남자 팬들이 너무 싫어하더라. 볼륨감이 사라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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