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노래 듣고 자동 반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메이커 BEST 12'를 주제로 안무가들을 전격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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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과거를 회상하며 미니 2집 타이틀곡 'La La La'(라라라)의 안무가 가장 어려웠다고 꼽는가 하면, 안무가 소개될 때마다 "저 춤 정말 열심히 연습했었는데"라고 추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위키미키의 메인 댄서답게 송민호의 'OK MAN'에 맞춰 파워풀한 춤을 선보여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끝으로 최유정은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과 일하고 있구나. 좀 더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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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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