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찰랑거리는 블랙 뱅 헤어스타일에 블루진 점프 수트를 입고 픗풋한 소년미와 원조' 큐티파' 다운 귀여움으로 등장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앙증맞은 귀여움이 한도 초과된 지민의 셀카 사진은 정면으로 섹시하게 내려다 보는 모습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오가는 묘한 분위기를 발산, 의상과 컨셉에 어울리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큐티파 모여라', '세상에 없는 큐티 러블리아닌지', '짐in 하면 짐out 못하는 초절정 매력’, '팬데믹 상황에도 지민오빠 덕분에 행복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