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차기작 확정
손예진·연우진 호흡 기대
새로운 연기변신에 기대감 상승
손예진·연우진 호흡 기대
새로운 연기변신에 기대감 상승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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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송민지는 2007년 영화 '황진이'에서 송혜교와 라이벌인 매향 역을 맡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어 드라마 '무정도시', '응답하라1994', '비켜라 운명아', '60일, 지정생존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의 작품들과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애자', '블라인드', '몽타주'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발휘했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던 그였기에 '서른, 아홉'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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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민지를 비롯해 손예진, 전미도가 출연하는 '서른, 아홉'은 오는 2022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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