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SNS 통해 생일 자축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공개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생일날인 '818'이라는 숫자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8월 18일 8시 18분'이 적힌 휴대전화 화면을 올리며 생일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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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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