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SNS 통해 생일 자축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34번째 생일을 자축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용"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생일날인 '818'이라는 숫자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8월 18일 8시 18분'이 적힌 휴대전화 화면을 올리며 생일을 기념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생으로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의 축하 물결이 쏟아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지드래곤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난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며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용"이라고 밝혔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생일날인 '818'이라는 숫자가 적힌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8월 18일 8시 18분'이 적힌 휴대전화 화면을 올리며 생일을 기념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1988년 8월 18일생으로 34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많은 누리꾼의 축하 물결이 쏟아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3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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