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는 주성치가 지난 6월 한 호화 요트 파티에서 장샤오치를 만나 첫눈에 반해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고, 이후 자주 연락하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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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와 함께 주성치와 장샤오치의 데이트 파파라치가 공개됐다. 주성치는 마스크와 모자로 완전 무장한 상태. 장샤오치 역시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주성치를 만났다.
이에 대해 주성치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그날 요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여자들이 먼저 주성치에게 말을 걸었지만, 주성치는 상대하지 않았다. 모르는 사이다"라는 입장을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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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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