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패밀리 창단 이래 최대 위기
자타공인 에이스 남현희의 부상
NEW 멤버의 정체는?!
자타공인 에이스 남현희의 부상
NEW 멤버의 정체는?!

지난 마지막 리그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던 남현희는 토너먼트전을 앞두고 팀 훈련장에 깁스를 한 채 등장했다. 정밀 검사 결과, 예상보다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비보를 전달하러 온 것. 부상 소식을 전하던 남현희는 “다친 것보다 이제 축구를 못 한다는 게 속상하다”며 안타까운 속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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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전을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FC 국대 패밀리’가 과연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모인다.
‘골때녀’는 18일(수)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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