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수) 방송되는 NQQ(엔큐큐)‧SBS PLUS(SBS 플러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6회에서는 14인 솔로남녀가 수영장에서 극한의 ‘복수 선택’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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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솔로녀들은 눈앞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자신의 로맨스 현황에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실제로 한 솔로남은 “(당신을) 영원히 마음에서 지웠다”며 수영장에 풍덩 뛰어든 것은 물론 유유자적 수영까지 해, 이를 지켜본 솔로녀의 미간을 찌푸리게 만든다.
전효성은 솔로녀들의 처지에 적극 공감하며, “아니 저걸 내 눈 앞에서 봐야 하잖아, 너무해”라고 울먹인다. 반면 이이경은 “러브라인이 한결 명확해졌네”라고, 데프콘은 “쐐기를 박았네”라며 뚜렷해진 러브라인을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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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정성-화제성 甲’ 연애 예능 ‘나는 SOLO’ 6회는 18일(수) 오후 10시 30분 NQQ‧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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