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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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황영희는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호시탐탐 조카의 재산을 노리는 야심과 욕망으로 가득한 강은화를 그리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라고.
그간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보인 황영희는 억척스러운 캐릭터부터 가슴 따듯한 캐릭터까지 완벽하게 소화,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이며 신스틸러로서 견고히 자리매김한 바. 그런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 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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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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