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1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민가은(주아름 분)과 금상민(이태구 분)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돼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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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은은 상민이 보낸 문자를 보며 행복 가득한 미소를 지었고, 상민의 작업실로 가 문을 살짝 열고 말을 걸었다. 그림 잠깐 체크하러 온 거라 금방 간다고 하자 상민은 “들어와. 진짜 안 들어와? 잠깐도 안 돼?” 라고 하며 가은의 손을 살짝 끌어당겨 작업실로 들어오게 하였다. 두 사람은 이야기를 이어 나갔고, 시청자들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한편 가은은 아랑출판사 디자인팀 대리로 승진하며 노력 한 만큼 결과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가은의 직장 생활은 많은 공감을 자아냈다. 승진 후 가은의 모습이 기대 된다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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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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