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블루 셔츠를 입고 이마를 드러낸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 깔끔한 도시남의 이미지를 연출, 깨끗한 물과 얼음을 강조하는 코웨이 정수기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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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화보에서 뷔는 물처럼 부드럽고 맑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가 손가락 하트를 하면서 다정하면서 신뢰감을 주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다보는 모습은 광고제품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무한 신뢰감을 선사했다.
뷔의 화보를 본 팬들은 “오늘을 청량 그 자체”, “지갑이 열리게 하는 태형이 광고”, “코웨이가 태형이 광고하는거야?”, “오늘도 잘생겼네 내일은 더 잘생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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