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첫 미니 앨범 ‘혹시(hoxy)’를 발매한 최대성이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2위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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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의 소속사 모비포유 측은 “지난 6월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신곡인데, 반응이 너무나 폭발적이어서 영탁과 팬분들게 감사할 따름”이라며 “최대성의 신곡 발표 날, 그의 유튜브 채널 생방송에 무려 500명이 넘는 팬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음원 사이트 실검 1위 소식도 접한 뒤 얼떨떨 했다. 신곡 ‘혹시’를 다양한 무대에서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대성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30인 진출한 실력파 가수이자, KBS1 '아침마당' 5연승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은 트로트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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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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