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주막' 카이가 성게의 맛에 감탄했다.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우도주막'에서 문세윤, 카이가 직접 성게를 잡으러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문세윤과 카이가 신혼부부에게 신선한 밥상을 대접하기 위해 직접 바닷가로 성게를 채취하러 나섰다. 이날 잠수복으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성게를 잡겠다는 일념하에 열심히 사수 해녀를 쫓아 물질을 했지만 성게를 하나도 잡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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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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