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통째로 요리
"현주엽, 요리에 진심"
농어 내장구이까지
"현주엽, 요리에 진심"
농어 내장구이까지

이날 요리는 도라지 품은 농어구이와 통 농어 튀김이었다. 현주엽은 큰 농어를 척척 손질했고, 안정환은 "주엽이 잘 해. 소고기 발골도 잘 하더라고"라며 칭찬했다. 손질한 농어에 마늘을 듬뿍 넣었고 해풍 맞은 쑥을 감았다.
ADVERTISEMENT
또 김병현은 신선한 농어 내장을 이용해 구이를 만들었다. 현주엽과 허재는 김병현이 만든 내장 구이를 먹으며 "곱창구이 같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이어 안정환은 칼집을 낸 농어에 기름을 뿌려 바삭한 농어튀김을 만들었다. 안정환은 손질을 해준 현주엽에게 "우리 둘만 있었어야 돼"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