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고대하던 섭 한상차림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허재와 현주엽은 안정환의 지시에 따라 이불 빨래에 나선다. 이때 현주엽은 바다 위에 뜬 의문의 배 한 척을 발견해 모두를 궁금증에 빠뜨린다.
ADVERTISEMENT
허재는 베일에 싸인 초대 손님에 "월드 스타"라고 귀띔해 시선을 모은다. 이에 '허재의 셋째아들'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과연 허재가 초대한 게스트는 누구일지, 또 새 불청객이 세 남자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안정환, 허재, 현주엽을 찾아온 의문의 게스트는 16일 밤 9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