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Run BTS)' 145화에서 고양이가 멤버 뷔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인인 양 편하게 안겨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뷔는 평소 아이와 동물을 좋아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인성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뷔의 동물에 대한 사랑과 동물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는 팬들 뿐 아니라 전문가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남다르다. 뷔가 강아지 '쵸파'와 한몸이 되어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며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8년도 '달려라 방탄'에서의 해외 촬영 중에는 청설모를 발견하고 "청설모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먹이를 주러 다가가기도 했다.
팬들은 뷔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받아 유기동물이나 멸종 위기 동물 구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팬들은 "동물들이 좋아서 다가오는 거 완전 디즈니 프린세스", "사랑을 주면 사랑을 받는다고 배웠다는 사랑둥이 천사답다", "태형이가 바로 동화 그 자체"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10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Run BTS)' 145화에서 고양이가 멤버 뷔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인인 양 편하게 안겨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뷔는 평소 아이와 동물을 좋아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인성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뷔의 동물에 대한 사랑과 동물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는 팬들 뿐 아니라 전문가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남다르다. 뷔가 강아지 '쵸파'와 한몸이 되어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며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8년도 '달려라 방탄'에서의 해외 촬영 중에는 청설모를 발견하고 "청설모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먹이를 주러 다가가기도 했다.
팬들은 뷔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받아 유기동물이나 멸종 위기 동물 구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팬들은 "동물들이 좋아서 다가오는 거 완전 디즈니 프린세스", "사랑을 주면 사랑을 받는다고 배웠다는 사랑둥이 천사답다", "태형이가 바로 동화 그 자체" 등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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