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평소 아이와 동물을 좋아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순수한 인성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뷔의 동물에 대한 사랑과 동물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는 팬들 뿐 아니라 전문가의 극찬을 받을 정도로 남다르다. 뷔가 강아지 '쵸파'와 한몸이 되어 뛰어난 케미를 자랑하며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팬들은 뷔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애티튜드에서 영감을 받아 유기동물이나 멸종 위기 동물 구호를 위한 기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팬들은 "동물들이 좋아서 다가오는 거 완전 디즈니 프린세스", "사랑을 주면 사랑을 받는다고 배웠다는 사랑둥이 천사답다", "태형이가 바로 동화 그 자체" 등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