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위한 아침 요리
상견례 분위기 조성
"엄마, 친구 좋아"
상견례 분위기 조성
"엄마, 친구 좋아"

최준호는 배수진을 위해 아침상을 차려줬고, 배수진은 "진짜 맛있다"라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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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준호의 아들 이안이가 왔고, 래윤이는 "엄마, 친구 좋아"라며 4살 동갑내기끼리 친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되게 걱정했었는데 둘이 정말 잘 지낸다"라며 안도했다. 배수진은 두 아이가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영화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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