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실감한다"
물 들어올 때 저어야
"K-펜싱 알려주려"
물 들어올 때 저어야
"K-펜싱 알려주려"

이승기는 "인기를 실감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구본길은 곧바로 "그렇다"라며 "공항에 도착했을 때, 우리가 할리우드 스타가 된 느낌이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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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굳이 이걸 본인 입으로 이렇게 말해야 하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길은 "방송 쪽에도 진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양세형의 텐션을 넘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정환은 "K-펜싱을 알려드리려고 왔다"라며 "레슨 후 4 대 4 펜싱 대결을 하겠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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