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드디어 빛을 봤다"
"이쯤에서 떠나겠다"
"화성까지 왔다고 봐"
"이쯤에서 떠나겠다"
"화성까지 왔다고 봐"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돈 복사가 되고 있다"며 "비트코인 최고, 도지코인 최고"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염따는 투자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약 3억 9000만원을 투자해 3400만의 수익을 냈다. 총 보유자산은 4억 7000만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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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제작진은 염따에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SNS를 해서 잠깐 오른 사실을 알려줬다. 이에 염따는 일론 머스크를를 향해 "제발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화성까지 우리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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