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슬림하고 네모난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지민의 작은 얼굴을 강조하면서 브라운 컬러 렌즈는 트렌디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며 선글라스 사용법 대표 스타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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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빌보드뮤직어워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공연 당시 지민이 착용한 젠틀몬스터 틴트 선글라스는 미국, 한국, 호주, 독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즉시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이에 회사 측이 공식계정을 통해 지민의 착용 사진을 포스팅하고 커스텀 선글라스 선물로 감사함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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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지민은 선글라스를 이용해 팔색조 매력에 더한 매혹적인 비주얼을 더욱 빛내며 진정한 패션피플의 선두주자이며 '글로벌 패션의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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