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990년대 걸그룹 SES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씨네21 #jimff #jimfac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올 화이트의 상하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20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언니 SES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엄정화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엄정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씨네21 #jimff #jimfac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올 화이트의 상하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20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언니 SES 같아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엄정화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