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주먹'은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전 작곡가 미션으로 펼쳐진 무대다. 이날 임영웅은 빨간색 수트를 입고 등장해 펀치와 발차기 등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독보적인 감성 보이스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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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SBS MTV·SBS Fil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에서 '두 주먹'으로 7월 1위에 오르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도 했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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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한 기부, 봉사활동 등을 통해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팬덤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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