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이찬원(16만7507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9685표), 영탁(5만7086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3932표), 뷔(방탄소년단, 3만2566표), 송가인(3만774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4781표), 진(방탄소년단, 1만952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109표)순으로 집계됐다.
ADVERTISEMENT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ADVERTISEMENT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