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은은 최근 OCN 드라마 '다크홀'를 통해 간호사 윤샛별이자 연쇄살인마 이수연으로 1인 2역을, 지난해 JTBC 드라마 '모범 형사'에서는 살인 누명을 쓴 사형수의 딸 이은혜 역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작품을 통해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낸 이하은은 10여 편의 단편 및 독립 영화에 출연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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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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