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에 이어 박보검(2,854, 28.1%)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강다니엘(2,079명, 20.5%), 김선호(165명, 1.6%)가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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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욕 하고 싶은 스타 1위로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뽑힌 이유에 대해 세븐에듀&수학싸부 차길영 대표는 "지민의 팔색조 매력과 매혹적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주째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Butter'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던 'Butter'는 7주 연속 1위를 포함, 지난주 차트(8월 7일 자)까지 통산 9번째 1위에 오르며 ‘2021년 핫 100 최다 1위 곡’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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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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