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뷔는 브라운 헤어와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톤의 착장을 하고 귀공자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설레는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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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편에서는 자일리톨 껌을 입에 넣자 바닥에 떨어져 있는 수건이 순식간에 사라지며 청소가 되는 마법 같은 상황을 표현했다. 이 영상에서 능청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몸짓을 보여준 뷔는 멤버 슈가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선사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된 본 광고 영상에서도 뷔는 각각의 상황에 맞는 연기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뷔는 타고난 끼와 연기력,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으로 광고를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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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역시 광고계의 블루칩 김태형", "콘셉트 이해력, 소화력 1230%라 태형이가 광고하면 뭐든 잘 팔릴 듯", "짧은 영상에서도 기억 나는 건 김태형 뿐. 단 1초도 놓칠 수 없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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