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앞머리를 내린 흑발에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치사량을 초과하는 귀여운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여기에 애정 가득한 말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8월 17일 토코페디아 2주년을 축하하는 TV쇼 ‘Partying face’ 출연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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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지민아 꼭 함께 하자, 약속", "지민이는 매일매일 어려지네",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우리 지민이 모두 다 해", "애교 장인 지민의 애교에 채널 고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는 17일 방송을 기대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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