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서 정국은 맥주 캔을 짚어 들어 마신 후 미간을 찌푸리며 입 속 탄산의 짜릿함과 시원한 목 넘김을 섬세하게 연기하면서 눈이 번쩍 떠지는 맛을 완벽 표현했다.
ADVERTISEMENT
정국은 촬영 내내 눈부시게 밝은 미소를 띠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귀여운 쾌남의 매력을 발산했고 애드리브 제스처도 구사하는 여유 만만함도 자랑했다.
이후 블랙 수트를 입은 정국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만인을 홀리는 마성의 아우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몰입시키며 모델 포스를 내뿜었다.
ADVERTISEMENT
이를 본 팬들은 "표정들 너무 자연스럽고 좋다. 항상 느끼지만 정국이 연기 잘해" "왕강아지 연기도 잘하고 피지컬도 멋지고 아주 그냥 따봉" "영상 막 캡쳐해도 A컷 화보인데? 화보 장인 포스" "근육 머선129" "비하인드 컷 마다 레전드다 남친짤 왕창 생성" "정국인 왜 귀엽고 깜찍한데 섹시할까ㅠㅠ" "니트 뚫은 갯섬팍 갓피지컬" "전정국 비주얼 환상적임 눈을 못 떼겠다" "정국이 연기 단숨에 몰입 시키는 뭔가 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