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케이팝은 '뷔는 무대와 관련해 모든 것이 완벽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조언을 구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뷔가 창작 과정에 가장 많이 참여하는 멤버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뷔의 창의성은 무대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쳐 '무대 천재', '아이돌의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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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해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7' 타이틀 곡 'ON'(온) 활동 시에도 뷔의 아이디어로 목에 가시를 그리는 분장을 선보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 바 있다.
또 뷔는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BE'의 비주얼 디렉터를 맡아 앨범의 재킷, 콘셉트, 스타일링 등을 총괄하며 무한한 잠재력을 과시하며 멤버들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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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의 아이디어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오락 부장' 칭호를 받으며 팬들과 소통, 위버스의 기능까지 개선시키는 등 창의적인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뷔는 화보 촬영, 뮤직 비디오 촬영 시에도 세심하고 센스 넘치는 아이디어를 보여줘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며 '화보 천재', '화보 장인'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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