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발로 팀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아쉬운 패배에 눈물
"정말 열심히 하겠다"
아쉬운 패배에 눈물

데미안은 자신을 선택한 발로에게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며 남다른 의지를 보였다. 이들은 'Time is running out'을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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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는 무대 구성에 "14살 데미안의 방을 무대로 표현했다. 악기를 바닥에 배치했다"라며 "무대가 연극처럼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1막, 2막으로 편곡을 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로 팀과 황현조 팀의 대결에서 황현조 팀이 승리, 발로 팀이 아쉽게 패배했다. 데미안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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