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 형제 케미
"섭 따서 먹겠다"
출장뷔페 수준?
"섭 따서 먹겠다"
출장뷔페 수준?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은 섬의 이곳 저곳을 살펴봤고, 태풍 대비 집을 보수했다. 안정환은 "이장님 이거 대충 박아놨네"라며 툴툴거리면서도 완벽하게 보수를 했다.
ADVERTISEMENT
붐은 "저 정도 아이스박스면 거의 출장뷔페 아니냐"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꼭 먹겠다는 의지다. 섭 무조건 따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