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을 통해 엄마 김나영에게 손 인사를 하는 신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아침이라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한 상황에서 출근하는 엄마를 위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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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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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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